로고입니다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목표를 달성 하기를 바랍니다.
역사 이래 한민족(韓民族)과 중국 지나족(漢민족)과의 대립은 한반도라는 지역에서 대립이 아님니다.
중원대륙이라는 지금의 중국대륙에서 멀리 시베리아대륙에 이르기까지지요. 질문하신 한나라는 300년의 짧은 기간의 나라 였고. 한라라 영토 또한 중원대륙을 차치 한 것이 아니라 중원의 일부만 차지 했답니다.

일본의 사관들이 우리 역사를 축소하기 위해 있지도 않는 한사군설치를 하여 수백년동안 우리 민족을 지배하에 두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론을 받아드리는 사학자들의 정신나간 역사관들 때문이죠.

그들의 이론에 정면으로 반박한다면 어떻게 한제국이 망한 뒤에도 한사군이 존재 합니까? 말도 되지 않는 이론이죠.
우리가 중원이라 할때는 지금의 만주일대를 중원으로 보는 것입니다.
배달한국에서 대쥬신제국, 부여와 고구려 ,대진국이 자리 잡앗던 그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중화족은 대진국(밝해)까지도 자기들의 역사로 포함 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누비면서 삶을 살아왔던 우리의 터전을 다물하자는것입니다.
조국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바로 조상의 나라라는 뜻이죠.
우리 민족의 조상! 그 조상들의 나라가 조국인것이기에 우리는 하루 빨리 왜곡된 역사로 부터 다물해야 하고. 우리들의 정신세계도 한반도라는 국집에서 저 중원대륙이라는 포부를 키원나가야 한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들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팔아먹는 변절자는 절대 발을 딛을 수 없도록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3수험생입니다~
>시간이 안나도 컴터를 키면은 꼭 이곳을 들르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조금식 조금씩 공부하는 재미로 살고잇습니다^^"
>김산호 선생님이나 신채호 선생님은 정말로 존경합니다. 근데요.. 게시판에 보면 고구려백제신라가야,또는 고려가 중원에 있었다 하는 주장들을 게시판에서 가끔씩 보게 돼는데요.. 우리나라가 고대에는 중국 깊숙히까지에 터를 잡아가며 살았다는것에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한나라 광무제 이후에는 중원 깊숙히 우리 민족이 자리잡지는 못하지 안았나요?..
>물론 이정기장군이나 그런 몇몇 분들을 빼고요.. 한반도에 터를 잡고있다고 여겨졌던 나라들이 중원에 있었다. 하는 그런 주장들이 조금은 의문스러워서요..^^"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민족을 아끼고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정말 필요하지만 그땜에 진짜 역사와는 다는 주장을 낳게돼서는 안돼잖아요. 물론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요..
>님들의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우리 국사교과서에서 진짜 진실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