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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교육과 역사가 실증사학에 밀려서 밝히지 못하는 역사가 부지기수 아닙니까? 그렇다면 서양에서 그조상이라는 모세가 바다를 가른 기적을 밝히지 못하구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시대를 밝히지 못했어도 신화적인 요소보다는 믿음적인 요소에서 그자신들에 조상으로 이정하는데 지금 우리가 실증하지 못하는(지금에 중국이나 구소련영토에있는 그옛날에 우리영토에서)상황에서 지금에 역사가 고착화 된다면 우리가 배우는 지금에 역사가 진실화되서 고착화 된다면 이게 세월이 지나서 가진실화 되지않을까 싶네요
실증사학이라는 개같은 논리로서(서양넘들물어보구 이브가 어케 갈비뼈로 나왔냐구실증하나면 머라할줄몰겠내요.거기다가 일본에서 보편적인 신앙과 그자신들 년중행사로 치르는 신년행사를 증명하라면 머라구 할지? ) 한반도에서 현제 그시대를 찾지못해서 우리고대사가 없었다는 해괴한 논리로서 먹고살려는 호구지책을 삼는 재밌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참 재밌죠? ^^ 훔 정말 잼나는 우리나랍니다
실증..실증.. 하는 개색기들한테 얘기점 하구 싶네요
야!!~~이 개색기들아 실증된 일제 친일 반민족적인 넘들한테 실증들이대서 벌점 받게해라 멀리 실증할것두 없이 니내가 스승으로 삼은 개색기들부터 실증해서 진실을 밝혀라 이 개만도 못한 색기들아
그럴 용기도 없음 불알띠고 살어라 ㅡ.ㅡ;;
저금 과격해뜸다 . 지송
우리에 역사를 생각하면 참 잼나다구 생각합니다.
원죄를 안물을수 없다는 생각이 듬니다
이씨 조선까지는 몰라도 친일 반민족분자들은 꼭 챙겨서 이뻐해 줘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나에 중추세력이 라구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