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입니다

우리 상고사에 우리의 보배가 가득 담겨있고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가 담겨있고
우리의 미래 희망이 담겨있지요.

일제가 우리의 보석 광산을 폐쇄할려고 갖은 못된짓을 했고
그 아래 하수인였던 이병도 신석호 등 이런 사적(史敵)들이 해방 후
버젓이 학계에 남아서 자기와 똑같은 후배들을 양성배출했으니

그 아비 그 자식이라고 그 선생 그 학생였던 자들이 개과천선 못하고
좌불안석 전전긍긍하는게 오늘의 현실이지요.

지난 번 고구려 연구회 주최 '고구려=중국사' 중국의 논리는 무엇인가?
라는 학술 대회 2부 토론의 장에서 8명의 토론자들 중

유독 식민사학의 적손 모 교수만 그 얼굴이 안개가 그득한 것이 그들이 좌불안석 전전긍긍하고 있슴을 웅변해 주더군요.

전화위복이라고 그간 안일했던 식민사학계가 뭔가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뉘우칠 계기가 되리라 소박한 바램을 합니다.

님이 다물넷에 오셔서 우리의 상고사의 진수를 보셨으니 다행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www.hanhim.org (민족 상고 주체사 사이트 105개의 추천을 하고있는 )
한민족의 저력 주인 김종욱 올림





>아마도 우리 나라 사람들 중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상고사에 대해서 무관심할 것이고, 그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런데 어제 교보문고에서 접하게 된 <그대 도둑맞은 우리의 역사를 아는가> 라는 책을 읽고 우리 나라의 상고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아울러 그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일본이 우리 나라의 상고사를 축소, 왜곡한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앞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학자들이 힘을 모아서 일본이 축소, 왜곡한 우리 나라의 상고사를 원상복구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