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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정에 참여한 중국사회과학원 학자들의 언론정리

1:홍콩 鳳凰周刊（2004년 1월)
역성(厉声,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역사지리 연구중심 주임)
제목:고구려 쟁론의 역사현안
역사문제에 취급될경우,조선,한국 두나라의 태도는 통일된다.이번 쟁론는 엄격한 의의상에서 중국과 조선 양국간의 역사인것이다....그러나 한국은 방관하려 하지 않고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있다.
문제제기:고구려 쟁론은 중국과 조선 양국간의 역사쟁론--다시 말해서 조선반도와 중국간의 역사쟁론이 아니다.본질상에서 통일된 한반도고대역사를 남북한 별개로 따로 분리,조작하려는 음모인 것이다.

2:제목:역사적으로 본 조선과 중국간의 변계(边界)쟁론（2003年5月16日）
조선에서 내란이 발생할 경우 한국은 조선에 대해 정치,경제,심지어는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간섭할 경우 중국은 상당히 난처한 국면에 빠지게 된다....때문에 중국은 응당 성숙된 조선반도정책을 제정하여 가능한 최대로 조선반도의 통일을 지연 시켜야 한다.....조선과 한국을 분화,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조선반도의 분열 국면이 고착화(固定化)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문제제기:
북한이 내란이 발생할 경우,남한주도의 통일을 북한에 대한 개입과 간섭으로 서술 했다.
1:凤凰周刊--高句丽之争的"历史悬案"（2004年1月,厉声:中国社会科学院中国边疆史地研究中心主任厉声)
http://www.phoenixtv.com.cn/home/phoenixweekly/135/36page.html
......涉及历史问题时，朝韩两国向来态度统一。因此，此次争论虽然严格意义上应是中朝之间的历史，但韩国方面未作壁上观，且甘当主角。
2:从历史看朝鲜和中国的边界争端（ 2003年5月16日）
http://www.xinyizhoutequ.net/jingmao/jiaodian/nuke61.htm
一旦朝鲜发生内乱,韩国极可能.....对北方进行政治、经济甚至军事的直接介入和干预，这将置中国一种相当尴尬的境地。。。。。所以，中国应该制定一项成熟的朝鲜半岛政策以虞不测，尽力延缓朝韩的统一.....分化利用朝鲜与韩国，积极地推动朝鲜半岛的分裂局面向固定化方向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