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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이트가 있는 줄 이제애 알고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영토를 다물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해도 부족하겠지요. 우리 후손들이 모두 이 다물에 참여하여 원시반본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한 노력은 정말 실제적으로 나타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우선 제가 주창하는 것은 ,
1. 이름 바로 찾기 운동
각종 지명들이 중/왜/양독에 물들어 많이 바뀌었지요. 이 이름들을 바로
찾는 운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지명, 산이름 등
2. 중국을 "지나"라 부르기 운동
우리는 중국이라 그러는데... 사실 영어로 중국이 뭡니까? CHINA, 즉 지
나라는 말이잖아요. 본래 중국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 우리부터
"지나"라고 부릅시다. 한단고기 만화를 엮은, 한재규씨의 주장에 전적
으로 동의 합니다.

우선 생각나는 것 부터 쓰다보니... 이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