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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부여사(夫餘史)

  부여사 소개

대한민족통사(大韓民族通史) 시리즈 제4권 ‘부여사(夫餘史)’

우리 고대사에서 부여는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었다. 근래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드라마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면서 '부여'라는 이름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 그나마 처음 관심을 받아보는 것 정도이다.

그러나, 고조선-북부여.졸본부여.동부여-고구려.백제(남부여).신라 등으로 연결되는 우리 고대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도 세울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될 만큼 부여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역사는 반드시 연결고리를 가지고 흘러가고 있으며, 이는 '고조선-부여열국-삼국시대'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부여는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와 고조선을 연결시켜주는 연결고리인 셈이다.

부여시대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혼란스럽기도 했고, 수도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졌던 격동의 세기였다. 약 200여년에 걸친 이 시기에 고조선이 멸망하고, 북부여, 졸본부여, 동부여가 세워졌으며, 또한 위만조선, 기자조선이 세워졌다가 멸망하고, 한나라와의 갈등 등이 이어지면서 결국 고구려와 백제를 태동하였던 것이다.
우리 역사를 회화(繪畵)로 담아내는 김산호 화백의 새로운 작품인 부여사는 바로 이 격동의 시기를 쉽게 풀어써서 부여를 대중속으로 끌어들이면서 특유의 회화작품으로 이해를 도운 '회화극본' 작품이다.

또한 단순히 부여사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한 구성원인 부여족들의 행로를 다루면서 한민족의 뿌리를 설명하고 있어 부여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목차 소개
제 1장 : 한민족의 시원 쥬신, 부여, 훈
제 2장 : 천산족 동방진출
제 3장 : 후단군 쥬신
제 4장 : 부여열족 동방진출
제 5장 : 북부여 입국
제 6장 : 동명왕 고두막칸
제 7장 : 부여의 흔적

한민족의 시원은 멀리 천산(天山)과 알타이산맥을 그 뿌리로 하고 있다. 천산산맥의 기마민족이 기후의 변화를 쫓아 동쪽으로 이동해 오고, 그 뒤를 따라 알타이산맥의 부여족들이 이동해 옴으로써 고조선이 형성되는 과정을 쉽고, 상세하며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래에 이들의 이동경로를 쫓아가며 우리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DNA 분석을 비롯하여 언어/풍습/설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밝혀진 새로운 학설들과 저자 자신이 직접 현지를 답사하며 얻은 다양한 결론들이 반영되어 있다.

저자는 한민족이 크게 4개의 부족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말한다. 고조선을 세운 비파형 동검으로 대표되는 천산쥬신족과 황금 금관과 솥을 실은 기마상으로 대표되는 신라와 가야를 세운 훈족 그리고 고인돌 문화의 주인공인 감족 및 부여족이 그들이다. 부여족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에서 대부여, 북부여, 졸본부여, 동부여 등을 세웠으며, 고구려와 백제 역시 부여족이 주축이 되어 세워진 나라이다.

고조선 말기의 국호인 대부여, 해모수에 의해 세워진 북부여와 고두막칸의 졸본부여 등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연나라, 한나라와의 관계 및 한사군의 실체, 위만조선과 기자조선 등 당시에 있던 역사적 사실들을 조명하고 있다.

가격 25,000원, 205쪽, 판형 22cm x 25.5cm
글.그림 : 김산호
출판 : (주)도서출판 문화산업온

  • 대한민족통사 통합판
  • 부여·백제(夫餘·百濟)
  • 부여사(夫餘史)
  • 대쥬신제국사(大朝鮮帝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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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105대천황존영집 (韓國105代天皇尊影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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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안 211.110.180.249 2008-03-04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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