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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사기꾼을 내세워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벌여 정권 잡아 재미 보고 벌써 부터 친일 타령으로 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려고?

이미 가고 없는 친일 1세대,
어쩌자는것인가?
떡하니 선을 그어 그이상만 진상 규명한다고?

사기꾼을 의인이라고 한 희대의 사기극이나 뭐가 다른가?
실제 우리 민족을 일제의 수탈의 제물로 바친자들은 악날한 동네 구장, 순사, 순사 앞잡이 정보원, 면서기, 접장등 말단에서 설친자들이 더 악랄한 친일 행각을 벌인것을 모르나?

이런자들은 이미 선을 그어 면죄부 씌워 놓고?
뭐 누구는 우리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학교 선생이였다, 친일 한적이 없다고?
뻔뻔 스러운 양반.
불쌍한 양반.
교원이 어찌 보면 가장 악랄한 일제 부역자 아닌가?
우리글 우리말을 못쓰게하고 일본어를 일본의 외곡되 역사를 가르쳐 황국신민을 만들어 영원한 일제의 종을 만들려고 한 가장 악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