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06
> 네 맞습니다.
고구려의 유민즉이 대진국을 세우고, 대진국은 거란으로 부터 패망하고 그뒤에 김(金)아구타의 김제국이 세워집니다.
김제국은 후에 요에 패망하고 다시 몽골에의 통일이 도비니다.
이후 명나라가 세워지고 그뒤 다시 후김(금)이세훠집니다.
후금은 청나라로 애신각라 누루하치라는 분에 의해서 세워지는 데 청사를 보면 애신각라 누르하치는 고려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생각하는 성씨이죠.
기록에 의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김부(경순왕)이 고려왕건에게 나라를 잃고 태자인 마의 태자는 신라의 부흥운동을 하다가 개골산에은거 했고. 둘째 셋째는 백두산쪽과 흑수쪽갑니다.
그중 김함보는 흑수쪽의 무녀와 결혼하여 김제국의 아구타를 낳아 김제국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즉 애시각라는 중국의 8대성씨중 하나로 청제국의 황제는 애신각라씨로 우리성씨로 보면 신라김씨(경주)로 볼수 있습니다.
이기록은 105대 천황 존영집 금제국 시조 김함보와 김아구타 청체국의 애신각라 누루하치편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여 보시길 .....
제가 알기로는 말갈의 명칭이 바껴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말갈이 나중에 만주족으로 불리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 말갈이 우리의 갈래라면 우리의 갈래가 중국을 500여년간 지배한겁니까?
> (만주족이 청을 세운것으로 알고 있으니, 잘못 알고 있으면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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