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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12

마음속으로 꿈꾸든곳...
작성자 :
김홍윤  (IP :125.128.203.95 )
적성일 :
2006-11-21
조회수 :
3361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느해가 한단고기를 읽고 가슴이 방망이질 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역사 왜곡 현실이 안탁가워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그리고 단 소설 (정신세계사) 천부경 읽고는 옛 성인에 높고 넓은 마음 웅대함을 알고
역사와 우리민족애가 싹트게되었다.

우리민족에 부흥 고대사 고구려부할을 애기하고 여염하며 지내게 되었느되 방송사연속극
고구려 부할하니 참으로 기뻐 했섰다. 아~ 이제 하느님에 때가 이루어 지고있구나.

영풍문고 역사 고구려 보든중 치우천황 책을 보게되었다.
또한번 감탄 하지 않을수 없었다.우리민족에 웅대함을 그리고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 들이 많이 있으매가슴이 뭉클하여왔다. 돈이 없어 몇달을 허비하다 지난주에 구입하게되어 여기홈에 나름대로 글을 오리게됨을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여 보탬이 되지는못합니다.

그러나 이루고저 하는 마음많은 하느님 단군님 천계에서 보고 계실줄 믿습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이 대 부할을 믿으며 수고 많으신 높은 영들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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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넷 124.80.69.130 2006-11-23  

    그냥 좋아서하는 일은 아무리 힘들고 더디게 일이 진행되더라도 옆에서 "잘했어"라는 격려의 말한마디로 모든 고단함이 사그러집니다. 님이 올려주신 글속에 담긴 마음으로 올 겨울추위도 한결 따사롭게 느끼며 보낼수있을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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