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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하늘의 꿈 - 하늘의 뜻이
地 지구의 꿈 -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人 인간의 꿈 - 이젠 모든이의 꿈이 하나로 모일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시아연합의 대표 선정입니다. 이제 막 생긴 신생아라 기는 것부터
배우고 있는 차세대 기업가이지요. 하하~
저는 경기도이천에 있는 3만평가량의 농장부지에 모든이 꿈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드림빌리지 조성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모든이의 꿈에 홍익의 꿈을 덧붙여 <홍익코리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의 의식을 깨우고자 함입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개인의 꿈을 하나로 모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꿈의 일체화를 위한 그 하나가 바로 <홍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익대통령, 홍익기업가, 홍익요리사, 홍익주부, 홍익목사님, 홍익스님등등... 그렇게 홍익코리아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함입니다. 홍익은 21세기에 절실히 필요한 윈윈의 정신이자 화합과 평화의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또한 저와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에 가슴이 설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분명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저 또한 도움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것이 바로 홍익이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국학원이라는 나라의 정신과 학문을 가르치는 민간기관이 설립되었습니다. 그곳의 주최하에 10월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 개천절 행사가 치뤄집니다. 전 국민이 하나의 뜻으로 모여서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고 지구평화를 위한 꿈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큰 행사이지요.
그 때 지난번 말씀드렸던 홍익코리아의 로고를 새긴 치우천황 포스터를 판매함과 동시에 다물넷의 꿈과 또한 메시아연합에서 추진중의 꿈의 일체화를 위한 뜻을 함께 홍보하고 싶습니다. 물론 협의가 이루어져야 겠지만, 자세한 것은 전화드리겠습니다.
포스터홍보와 더불어 화보집전시 판매도 함께 이루어진다면 더욱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이런 행사를 함께 하려면 국학원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일단 다물넷과 먼저 의논이 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멜을 먼저 올립니다. 다물넷과 협의가 잘 된다면, 국학원과 협의보겠습니다. 분명 잘 될 겁니다.
10월 3일 개천절행사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의 꿈이 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자세한 건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별을 사랑하는 어린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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