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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나로운동의 꼭지점은 새홍익인간 이화세계.


새홍익인간 이화세계는 한민족의 마지막 자존심이요, 자긍심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인류는 누구나 반듯이 새홍익인간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단학인이든, 대순진리회이든, 자민련이

든,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미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중국인이

든, 소련인이든, 등등등 누구나 반듯이 새홍익인간이 되어야 한다.



새하나로운동의 꼭지점은 바로 새홍익인간 이화세계다.


이것은 인류에게 불변의 법칙인 만법의 참인간의 자리이다.


바꾸고 바꾸고 싶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새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자리이다.



새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자리는 전 인류 누구나 비껴갈수 없는 인간의 긍극의 자리이다.



새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전과 대안이 없는 어떠한 나라사랑도 물거품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라사랑을 이야기 하려거든 새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먼저 논해야 한다.


이를 모르고는 나라사랑을 논하지 말자.



그것은 헛다리를 붙들고 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