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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

새로보는역사 기사게재일정: 대한민족통사, 대쥬신제국사
작성자 :
다물넷  (IP :124.80.70.86 )
적성일 :
2006-09-14
조회수 :
3812

다민족(多民族) 대국주의로 가는 중국은 그 동안의 화족중심의 민족주의를 버리고, 최근에 정복한 만주와 티베트, 내몽골을 포함하여 그 모두를 아우르는 다민족 연합국가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였다. 그들은 이를 위하여 역사의 왜곡뿐이 아니라 아예 새역사를 조작하는 공작에 모든 국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단일 민족주의를 표방하는 한국인들은 타민족 배타정책의 오랜 전통에 따라 심지어는 우리의 동족임이 분명한 동포들까지도 한번 중앙의 행정지역을 벗어나면 그들을 제일교포, 조선인, 고려인, 등으로 구별하여 차별하며 민족의 구심점으로부터 멀리 밀어내어 결과적으로 민족의 힘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 또한 한국의 강단을 선점한 식민, 사대사관론자들은 민족의 장래를 바라보는 대승적인 예지력을 상실한 체 철옹성 같은 방어 막을 쳐놓고 제 밥그릇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제 틀에 맞지 않는 새로운 학설에 무조건적으로 저항하며 헐뜯기에만 진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참담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


위 글은 김산호 선생님이 대한민족통사 제1권 치우천황을 출간하며 머리말에 쓴 역사서 집필 동기 중 일부내용 입니다.

잘못 알려지고 소홀히 다루어져 온 우리 역사를 재정립해 보고자
북한에서부터 일본, 만주, 시베리아, 몽골, 중국 등
민족 역사의 현장을 찾아 직접 발로 밟아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의
철저한 현장 고증을 통해 밝혀낸 살아있는 역사를 복원하고 계신 것이지요.

이런 작업은
1993년 『대쥬신제국사 전5권』(동아출판사 간)를 필두로 『왜사』(여시아문, 2003년),
대한민족통사 제1권 치우천황(다물넷, 2005.05월), 제2권 단군조선(다물넷, 2005.06월),
제3권 대제독 이순신(다물넷, 2005.08월) 등의 출간으로 이어졌고
뜻있는 분들의 호응과 격려 속에 현재 『부여사』와 『부여·백제』의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만으로는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까지 출간된 도서를 사이트에 연재토록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책의 형태를 거의 유지한 모양새로 대한민족통사 시리즈를
현재 다물넷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한민족통사 제1권 치우천황은 연재가 완료되었고
제2권 단군조선은 현재(2006.09.14) 1/3 정도의 분량이 게재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절판된 대쥬신제국사(1993, 동아출판사)에 대한
도서구입 문의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답니다.
아마 드라마로 방영중인 주몽, 연개소문, 그리고 곧 방영될 대조영의
영향인 듯하여 므흣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것이 요즘 돌출되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참다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에 기인한 것이 아닌 조금은 감각적인 드라마의 영향이라는 것 때문에요.

대쥬신제국사는 출판 당시(1993년)나 지금이나
상당히 비싼 도서 가격(권당 5만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량의 도서가 판매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박완서님의 소설책 제목처럼
그 많은 책들이 다 어디 가있는지
“그당시 돈이 없어 빌려보았는데 이제는 구입할 여력이 있는데 책을 구할 수가 없군요”라는 분들께
“새로이 출간되는 대한민족통사 시리즈는 소장가치가 있는 회화작품이 곁들여진
대쥬신제국사와 동일한 역사내용을 심도있게 다룬 책입니다.
그러니 대쥬신제국사 대신 책이 출간되는 대로 구입해 보십시오“라는 궁색한 답변만 드리곤 했답니다.

책출판은 조금조금씩 늦어지고 주식회사라는 영리사업형태를 취한 출판사이지만
"올바른 역사확립을 통한 우리 한민족의 자긍심과 기상을 높이고자하는 취지로
역사관련 도서를 출판하는 곳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역사서만으로 출판사를 운영키는 어려울 것이다"라며
인세마저 마다하시며 매번 원고를 넘겨주시는 김산호 선생님의 생각을 최대한 실현키 위해
출판사의 입장에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역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답니다.
그러던 중 나온 대안이 대쥬신제국사를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웹상에서 연재하자는 의견과
이 생각에 대한 김산호 선생님의 적극적인 허락 하에 그렇지않아도 연재할 준비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각설하고 어떤 형태로든 우리역사에 대한 관심은 반가운 것이기에
대쥬신제국사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 올려드립니다.
원 취지는 제1권부터 순차적으로 연재할 계획이었지만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추무태왕(주몽), 연개소문, 밝해 대조영 부분을 발췌게재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집필하신 내용이어 새로이 밝혀진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지 않고 게재됨과
또한 출간 도서를 촬영하여 이미지를 올리는 관계로
미흡한 점이 있음을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각 내용별 게재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요일 - 대쥬신제국사 제1권 추무태왕(주몽)
화요일 - 대한민족통사 제2권 단군조선
수요일 - 대쥬신제국사 제3,4권 밝해 대조영
목요일 - 대한민족통사 제2권 단군조선
금요일 - 대쥬신제국사 제2,3권 연개소문


* 대쥬신제국사는 내용과 그림이 대화체 형태로 구성된 회화극본이고
대한민족통사 시리즈는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진 회화작품과 함께
대쥬신제국사에서 다뤄진 역사내용을 심도 있게 자세히 다룬
민족역사 총서입니다.

추무태왕(주몽), 밝해 대조영 등의 대쥬신제국사에서 발췌게재되는 내용을 보시고
다음에 발간될 대한민족통사 시리즈 부여사, 부여 백제, 밝해사 등을
비교해 보시는 재미도 쏠쏠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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