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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트투갈, 러시아 등 제국들은 조선의 역사를 없애버리려고 하였던 것인가.?
조선의 동맹인 청은
이에 대항하여 서양열강들의 끄나풀인 일본과 전쟁을 벌인 것인가?
대륙조선은 왜 대규모 전쟁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공중분해 되었는가?
대륙조선은 외세 침략을 빌미로 내부의 반란으로 무너진 것인가?.
대륙을 분할 점령하려던 서양 제국들은 공산주의에게 그 뜻이 좌절되었는가?.
공산주의는 서양제국들에 의한 대륙 분할 점령을 방어하였는가?.
아래도 우리역사의 비밀에서 유보님이 이야기한 것인데 풀어주세요!
일본은 대륙조선을 없애버리려는 서양 제국들과 협상하여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던 것인가?서양 열강들은 이에 대한 조건으로 아프리카를 나눠 먹듯이 대륙조선을 나눠 먹으려고 하였는가?. 일본은 조선의 역사를 깡그리 없애 버리지 않고 왜 이동하는 작업을 하였는가?. 일본이 나중에 조선이 되려고?. 일본은 대륙조선에 관한 밀약을 배신하여 뒷통수를 치려는 미국에게 화가 나서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것인가?. Answer:--------------http://cafe.daum.net/chosunsa)
청일전쟁이후 청나라가 산동반도를 일본에 할양헀다는 사실은 아시죠? 청일전쟁의 배경은 평양을 위시로한 한반도 북부라고 배워왔을겁니다. 그럼 청일전쟁에서 지면 깨끗이 물러나면 그만이지 왜 자신의 나라땅까지 할양을 합니까? 청일전쟁은 잘못된 표현입니다.대륙을 청으로 위작하기 위해 만든 사기입니다. 청일전쟁은 조선과 일본과의 전쟁이고 조선의 군벌인 이홍장의 신식 군대가 일본의 신식 군대와 싸워서 조선의 군벌이 짊으로 인해 산동반도와 지금의 북경일대와 천진일대를 일본에게 할양한겁니다.청나라라는 표현도 넌센스입니다.청이라는 한자와 나라라는 한국어가 결합된 엽기적인 단어입니다.현대 외계어의 남발을 개탄하는 기성세대는 정작 자신들이 만들어낸 역사언어가 잘못된 것임을 바로 알지 못하는 모순적인 한국사회의 병폐를 단적으로 들어내는 역사조합단어에 불과합니다.청조선이 맞습니다청조선은 원조선이 물러나고 나서 징기스칸의 씨족 대신에 내몽골의 패권을 장악한 달단 Mongolian의 후예입니다. 청조선은 중원의 조선천자가 원조선멸망이후 계속되었던 내몽골 견제를 극복하고 내몽골을 통합하여 세운 제후국입니다. 그들이 통합을 이루고 가장 먼저 한일은 바로 조선 천자에대한 복수(정묘,병자호란)였던 것도 그런 내부적 불만에 대한 표출이었던 것입니다.인조가 반정을 일으키자 그 인조반정을 인정할수 없다고 반란을 일으킨것이 정묘,병자호란이고 왜란과는 달리 지방에서 인조에 대한 원조가 뜸했던 이유도 인조는 쿠데타로 집권한 정권이기에 다른 지방 토후들도 별 도움의 손길을 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인조는 중원 조선 천자의 정통성이 없었기에 병자호란에서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을 합니다.항복이라 함은 자신의 국토를 승자에게 다 할양하는 의식입니다. 그런데 홍타이는 항복과 굴욕의 의식만 거행하고 일부 인질과 함께 다시 자신들의 영토로 돌아갑니다.세계사 어디에도 이런 전쟁은 없습니다. 만약 한반도로 조선을 비정하면 조선을 병합하여 대륙 명을 치면될것을 조선은 그냥 복속만 시키고 명의 대륙을 다 직할령으로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전혀 이해 할수 없는 처사입니다.결국 병자호란이란 것도 자신들을 원조선멸망이후 분열시켜왔던 중원의 조선천자에 대한 복수와 자신들을 인정해 달라는 제후국(청조선)의 무력 행사로밖에는 볼수 없는 것입니다. 조선을 깡그리 없애면 자신들의 역사 서술도 서술 할 수 없기에 없앨수 없었던 것입니다.현대 역사에서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사서술이 가능합니까?마찬가지입니다.없앨수는 없고 축소 변조하는 것만이 그나마 일본과 서구열강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던 것입니다.한반도 인들은 자신들이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가 먼로독트린에서 서술한것에서 처럼 New만주 한반도 일본열도는 미국의 영향하에 있는 지역입니다.그건 19세기 필리핀점령과 동시에 달성되고 일본은 한반도조선 창출의 괴뢰집단이고 미국이야말로 한반도 조선창출의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건국도 미국의 전략에 편승한 미국인 이승만의 정치적 결단 그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공산주의라는 이념은 그냥 이념일뿐 그들이 조선을 방어했다라고 볼수 없습니다.이미 그들은 서구 열강보다 더 과거를 변조하고 자신들의 이념에 끼워 맞추어 놓았습니다.조선과는 하등관계도 없습니다.일전에 제가 말씀드린데로 일본은 미국이 만든 나라입니다.아니 이탄님 말씀대로 영미 동맹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대단히 결속되어 있는 현재까지 진행중인 동맹체가 19세기 후반 만들어낸 위작에 지나지 않습니다.태평양전쟁은 일본이 더이상 미국의 조종하에 있지 않겠다라고 하는 독립전쟁의 성격이 강합니다.그런 와중에 그들은 대동아 공영권을 내세워 자신들을 맹주로 하는 대 아시아 연합을 주창합니다.그럴듯하지만 엄연히 조선적통이 있는데 그들이 근본도 없는 일본천황을 내세우는게 저로서는 밸이 꼴려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차이일것이겠지요.태평천국의 난이란것도 서구세력과 일본의 조종하여 일어난 대륙내전이고 그것의 연장이 신해혁명이고 국민당은 즉 대륙 남부에 지나족이 북벌하여 조선을 멸망시킨 전쟁이 국민당의 북벌입니다.조선멸망은 1910년 을사조약 한번으로 멸망한것이 아니라 1928년 지나족 손문이 북경정권을 세웠을 때 까지 진행되었습니다.그 때 일부 황실이 한반도로 유배되었고 그것이 한반도 조선의 시작입니다
지나족 손문은 서구와 일본 ,공산당과 협력하여 대륙에서 조선을 없애고 지방정권이었던 청나라를 전대륙에 주입시켜 공화정의 신중국을 건설할려고 했고 그런 이중 작업을 통해 대륙조선을 중국에서 아예 없애기 위해 력사를 조작한것으로서 조선이란 말을 없애기 위해 한을 사용했을뿐.그뿌리는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한이나 조선이나 만주나 다 같은 대륙을 지칭하지만 대륙은 워낙 큰지역이기에 분열하기 쉬운지라 말만 달리 하여 장안 조선정권에 도전한것이 바로 국민당입니다.그들은 조선천자에 반역한 역도들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