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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11

태권도는 중국 무술? 네티즌 제작 동영상 화제
작성자 :
다물넷  (IP :112.156.180.104)
적성일 :
2010-01-12
조회수 :
3309




태권도는 중국 무술? 네티즌 제작 동영상 화제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개막식 장내 해설이 중국의 '태권도 동북공정(東北工程)'으로 지칭되며 국내 네티즌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태권도는 중국의 무술이다?'라는 주제의 영상이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영상을 제작한 민족기업 단월드 청년단, 그린D는 하룻동안 10만 명의 네티즌이 방문하고 베스트 동영상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태권도뿐 아니라 광개토대왕, 농악, 장구, 학춤 등 무형문화재를 중국역사로 포함시키려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우리 정신의 소중함을 자각하는 댓글로 공감을 표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 이민형씨는 "동북공정은 곧 우리의 나의 정신"이라며 "정신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진실한 역사를 회복하는 것이 나와 이 사회에 큰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네티즌 장혁민씨는 "백범 김구선생님이 얘기를 하셨듯이 이제는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가야한다"며 "한민족 고유문화를 되찾고, 지키고, 계승 발전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 유형선씨는 "태권도는 2000년 전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창시된 고유의 전통 무술로 오늘날 세계 스포츠가 된 격투경기"라며 "전신운동으로서 상대편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맨손과 맨발로 인체의 관절을 무기화해 자신을 방어하고 공격하는 무도"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제작한 단월드 청년단, 그린D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상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정신을 알리고 우리가 이념과 종교를 넘어 한민족으로써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월드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국조단군상건립운동과 (사)국학원 건립 후원, 中 동북공정 저지 100만 서명운동, 역사교과서 바로 세우기 운동, 500만 국학교육 보급 등의 활동을 후원해왔다.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shealth.com



<관련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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