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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27

독도는 일본땅? 우기지 못할 증거
작성자 :
다물넷  (IP :112.156.180.104)
적성일 :
2010-02-21
조회수 :
3049






고지도 40점 국회도서관 전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은 다음 달 2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일본의 독유 영유권 주장과 일본해 표기의 부당함을 입증하는 '동해 · 독도 고지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롯한 국내외 연구기관과 개인 등이 소장한 동해 관련 고지도 25점과 독도 관련 고지도 15점 등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가운데 영국의 왕실 지리학자 존 세넥스가 1721년 제작한 '인도와 중국지도'는 동해를 'Eastern Sea'로 표기해 서양에서도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바다라는 의미로 동해라는 지명을 사용했다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

1744년 영국의 왕실 지도학자 에마뉴엘 보웬이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를 지도로 만든 '마르코 폴로의 여행지도'도 동해를

'Eastern Sea'로 표기하고 있어 'Eastern Sea'가 18세기 영국 왕실 지도학자들의 관행적 표기였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일본해 단독 표기의 부당함을 입증하는 지도들도 전시된다. 1750년 프랑스의 왕실지리학자 질 로베르 드 보곤디가 제작한 '일본왕국도'는 한국 연안을 한국해(MER DE COREE)로,일본 연안은 일본해(MER DU JAPON)로 병기했다.

또 일본의 화가이자 지도 제작자였던 하시모토 교큐란사이가 1868년 일본 정부의 허가 아래 만든 '관허대일본사신전도(官許大日本四神全圖)'는 한국의 동해안을 따라 '조선해',일본 본토의 서쪽에는 '일본서해'로 표기했다. 이 지도의 소장자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19세기 후반 일본에서는 일본해라는 지명이 정착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메이지시대 일본 내무성 지리국과 함께 공식지도를 만들던 부서인 육군참모국이 1877년 제작한 '대일본전도'는 일본 영토 전체를 자세하게 나타낸 반면 독도는 지도에서 제외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보여준다. 3월9일까지.(02)2012-6179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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