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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41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한눈에
작성자 :
다물넷  (IP :112.156.180.104)
적성일 :
2010-04-28
조회수 :
3009


광화문광장 ´충무공이야기´ 개관

충무공탄신일 465주년인 28일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 ‘충무공이야기’를 개관했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옛 주차장 공간에 문을 여는 ‘충무공이야기’는 2013㎡ 규모로 개관 이후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충무공이야기’는 ‘세종이야기’의 정적·평면적·디지털적인 콘셉트와 차별화해 동적인 체험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전시 기법을 혼합 활용해 충무공의 생애와 난중일기 작성, 동시대 및 후세의 평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엮어 보여주는 감각적인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순신장군의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 임진왜란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전하는 7개 전시존으로 나눠 ‘도전’ ‘충’ ‘애국’ ‘사색’ ‘지혜’ ‘헌신’ 등 12가지 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재조명한다.

특히 모든 연령층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연출을 강화하는 한편, 거북선 실제크기를 55%로 축소한 모형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내부관람을 통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끔 했다.

또 체험존에서는 화포쏘기, 노젓기 등의 디지털 체험과 함께 판옥선 접합 구조놀이, 돛 올려보기, 거북선 조립 등 아날로그 체험까지 조선함대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노젓기의 경우, 디지털 반응형 영상 기술을 이용해 관람객이 직접 노를 잡고 움직이면 모니터에 바다 배경이 펼쳐지고 적선들이 등장해 임진왜란 당시 해전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7월부터는 이순신장군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주제로 7분 가량의 3D애니메이션 영상이 4D체험관으로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물, 공기, 향기, 다양한 진동이 구현되는 32석의 체험의자를 통해 마치 전쟁의 현장을 직접 생생하게 느끼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음성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관람객편의를 위해 남·녀, 장애인, 어린이를 위한 화장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휴게공간도 확보했다.


(주)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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